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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X 광섬유 영상 전송 통합 원격 제어는 광섬유 영상 전송 지상 장치, 디스플레이 및 원격 제어를 하나로 통합하여, 당사의 광섬유 영상 전송 에어 유닛 F1, F2, F3와 함께 0~30km(80km 맞춤 가능) 광섬유 신호의 안정적인 전송을 쉽게 실현할 수 있습니다. 광섬유를 고속, 저지연 데이터 전송 매체로 사용하여 드론이 캡처한 고화질 비디오 신호를 실시간으로 원격 제어 장치로 전송합니다. 동시에 OSD는 배터리 전원, 항공기 자세, GPS 정보, 비행 제어 모드, 잠금 해제 상태 및 기타 정보를 표시하며, 15개의 물리적 채널을 통해 드론의 비행 제어가 수행됩니다. 광섬유 전송 시스템은 초고 대역폭, 초고 간섭 방지 및 극도로 낮은 지연 시간으로 인해 적용 범위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광섬유 원격 제어 장치 HeroX는 Linux 시스템을 사용하며 풍부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광섬유 FC 인터페이스, RJ45 인터페이스, GH1.25-8Pin 인터페이스(SBUS/UART/ETH) 및 듀얼 Type C 인터페이스 등을 포함합니다. 표준 광섬유 FC 포트를 통해 광섬유 영상 에어 유닛을 연결하여 광섬유 전송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RJ45 인터페이스를 표준 네트워크 케이블로 연결하면 실시간 비디오 전송을 PC 또는 지상국에서 동기화하여 비행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GH1.25-8Pin 인터페이스(SBUS/UART/ETH)는 항공기를 제어하고 팬, 팟 및 기타 장비를 제어하는 데 편리합니다. Mavlink/CRSF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데이터 전송은 PIX, APM 및 Betaflight와 같은 오픈 소스 비행 제어를 지원합니다. Type-C 인터페이스 1은 데이터 저장을 위해 사용되며, Type-C 인터페이스 2는 원격 제어 장치의 충전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외부 장비의 전원이 부족할 경우, 원격 제어 장치가 방전하여 외부 장비의 전원 공급을 실현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합니다.
Hero X는 항공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채택하고 합리적인 구조 설계를 통해 작은 크기, 가벼운 무게(0.8kg)를 보장하며, 좋은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내장된 7인치 1920*1200 고휘도 터치 스크린은 최고 밝기가 2000nit로 야외 시인성이 뛰어납니다. 4개의 탈착식 18650(3500mAh*4) 리튬 이온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되면 9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으며, PD(45W)/QC 프로토콜 충전을 지원하며, 1시간이면 전력의 80%를 충전할 수 있으며, 디지털 튜브는 배터리 전원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며, 야외에서 전력이 부족할 경우 보조 배터리 전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 인터페이스는 방진, 방수 및 기타 보호 조치를 통해 가혹한 환경에서도 장비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작동을 보장합니다.
